뉴스, 미디어  속 대필작가 Ghostwriterkorea


직업으로서의 대필작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직업을 싫어하고, 미워했지만, 결국엔 사랑하고 끌어안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한편, 대필작가는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얼마나 버는지 등등을 구체적으로 빍힌다. 저자는 대필작가를 자기의 글을 놓지 않으면서도 글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직업일 뿐만 아니라, 비교적 안온한 직업의 세계라고 소개한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09020


김한식 작가, 허진 작가, 김동욱 작가 8기 전문 라이센스 수여 

 20여년 베테랑 기자, 일본박사출신 베스트셀러저자 , 20대MZ세대 작가까지 각분야 전문가 유입, 대필작가의 전문화, 고급화 발전중. 유력 출판사 협업논의 확대. 각 분야 전문작가들 대필작가 라이센스 문의 잇따라. 협회, 회원 숫자가 아닌 라이센스 중심 전문작가 위주로 개편 운영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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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필작가협회 경제경영서,자기계발서 책쓰기 주간베스트셀러 진입

한국대필작가협회의 베스트셀러 책쓰기가 심상치 않은 인기몰이 중이다. 2024년 신년서적에서 대필작가에 의한 책들이 경영/경제 카테고리 주간베스트에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녹록치 않은 경제사정을 반영하든, 각성을 화두로하는 인문고전 및 창업, 부동산투자 등의 경제경영서가, 개인의 경우 소설형 자서전은 물론, MZ세대 에세이집, 경제경영서, 자기계발서가 한국대필작가협회 책쓰기를 통해 주간베스트셀러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

http://www.onunews.com/news/760298


작가의 미래, 대필작가로 도약하라

대필작가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자신의 인생과 경험을 책으로 남기고 싶은 욕구를 지닌다. 자서전, 인문고전, 자기계발서의 대부분은 이러한 욕구에서부터 출발한다. 1년에 권당 1,500만원~3,000만원의 출판원고를 대필하며 3~4권을 쓰고 연1억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대필작가들이 출현하고 있다.

http://www.onunews.com/news/759882


대구 무소속 출마 전기소설 대필작가 전면에 ..

우선 자서전 세계에서 공공연하게 존재하는 이른바 유령, 대필 작가가 직접 이름을 전면에 내걸었다. 익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필 작가답지 않게 신분을 밝힘으로써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진정성을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장치로 사용한다. 실제 이번 소설을 집필한 소설가 문수림은 마지막까지 시선에서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하며 소설 속 주인공의 고민과 선택의 과정을 보다 흥미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1415503480406


대필작가는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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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gjnews.com/view.php?idx=74498


 

KBS방송작가 출신 박신연 작가, 한국대필작가협회 정식 라이센스 획득 2022. 0 9. 1 5


박신연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언론홍보학을 전공, 학사졸업 직후 KBS 2FM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중견배우 박중훈을 비롯한 수많은 연예인과 저명인사들의 말과 글에 생기를 불어넣어 온 실력파 작가로 결혼 이후에는 위성방송 프로덕션 운영, 위성방송 채널의 프로그램 제작, 대우그룹,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씨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프루덴셜 생명보험 등 대기업 홍보영상물과 사내방송 제작, 지방자치단체 홍보영상의 기획 및 제작을 맡으며 굵직한 작가 경력을 쌓았다.

 2022.09.15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94

출판업계의 '셰르파' 대필작가를 아시나요  2022.06.20

 

출판 시장에서 대필작가의 역할은 필수불가결한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 과거에도 수요가 있던 자서전이나 회고록은 물론 자기계발서와 전문서적 분야가 새로운 시장이 되면서다. 일례로 최근 자산 관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상화폐나 부동산 분야 종사자 및 유튜버 등이 자신의 이름을 건 책을 대필해달라는 의뢰가 늘었다고 한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은 있지만 글 쓰는 재주는 없는 사람들이 출판의 '셰르파'로서 대필작가들을 찾는다는 설명이다. 업무 계약도 출판사에서 먼저 작가들에게 일감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부 출판사에서는 아예 전속 대필작가를 고용할 정도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6/538990/


팥빵 유튜브 채널 <매불쇼> 

2022.06.08 

 

대필작가, 손모델, 대행, 대리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dtho4wVTC1A&t=8s

 


 

“내 표를 부탁해” 유튜브 대본 대필 200만원, 자서전 2000만원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서전이나 유튜브·방송 대본을 대필 작가들에게 의뢰하는 후보자들이 적지 않다.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 대필 작가를 통해 자서전을 쓰던 기존 수요에,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릴 홍보 글을 의뢰하기 위해 대필 작가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대필 작가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 따르면 회원 수는 2017년 154명에서 지난해 524명으로 3배 이상으로 늘었다. 6·1지방선거로 대필 작가를 찾는 발걸음은 더 분주해지고 있다. 

 

2022-05-28 

출처: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528/113664843/1

 


뉴욕 교포, SNS로 강원도 작가에       ‘자서전SOS’

 

대필 업계가 국제화되고 있다. 국내 작가가 해외 교포들의 자서전을 쓰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의뢰자들은 이른바 성공한 이민 1세대다.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성공한 80대 재미교포 B 씨는 최근 모교에 수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고생 끝에 100억 원대 자산가가 됐지만 자녀가 없다. 궁핍한 시절 한국에서 억척스럽게 공부한 한을 풀기 위해 그는 거액을 모교에 쾌척했다. 이 대학 출판부는 B 씨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자서전을 내기로 했다. 출판부가 국내 작가에게 연락해 자서전 집필을 맡겼다. 이 작업을 맡은 작가는 “코로나19로 강연, 행사 등 사회적 교류가 적어지다 보니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하는 교포 자산가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2022-05-28

 

 출처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528/113664872/1

 


 

"자서전 써줬더니 돈대신 그림주더군요"

 

 

몇 년 전까지 임 회장에게 대필이란 ‘자영업’과 같았다. 돈을 받고 팔면 그만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평생에 한 번 자신의 삶을 반추하기 위해 자서전을 내는데 그것을 아무렇게나 쓰면 되겠냐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이 살아온 삶의 흔적들을 글이라는 멋진 옷으로 만드는 것이 대필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2022-05-03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5TPWON7E


[10·20 진로 멘토링 ⑳] 조성기 대필 작가 “글쓰기 대중화 진행 추세… 바람직한 현상”

  10·20대 청년들은 장래 직업에 대한 원대한 꿈이 있지만, 자신의 진로 설계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확신을 얻지 못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일요서울이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를 만나 그 직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알아봄으로써 청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고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 주고 있다. 이번에는 작가를 꿈꾸는 10·20대 청년들의 멘토로 조성기 대필 작가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치서는 어떻게 대필작가에 의해 만들어지는가 /

문홍주 (한국대필작가협회 이사)

2022년 02월 05일

“출간 정치 X파일”

2022년 3월 9일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기획회의] 553호에서는 책이 정치에 이용된 사례들을 되짚어보고 시대의 불온도서들을 살펴본다. 정치인들이 직접 쓴 도서들, 각종 거짓 증언으로 얼룩진 회고록들, 권력의 뒤편에서 묵묵히 펜대를 잡았던 고스트라이터의 이야기를 들추어보며 한때 출판계에 파장을 안겨준 책의 비운을 전한다.


      유령작가가 밝히는, 부자의 돈 버는 비밀

        2022-01-05

 

명칭에서 느껴지듯 유령작가, 즉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는 흔한 직업이 아니다. 정치적 영향력이나 정치후원금 등의 이유로 출판기념회가 필요한 정치인의 회고록이나 연예인, 스포츠 스타의 성공담, 기업공개를 앞둔 기업가의 자서전 등의 출판물을 집필하는 이름 없는 작가를 말한다. 출판사의 기획의도나 의뢰인의 목적에 맞게 대신 글을 써주고, 본인의 이름은 드러나지 않는 대필 작가이기 때문에 고스트라이터라 불린다.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13064


베스트셀러쓰는 대필작가의 세계

2021.11.09

 

 베스트셀러 절반 이상은 대필 작가의 손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글을 쓰는 전문 작가가 아닌 이상 책 한 권을 써내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2170 

 


대필작가에게 저작권은 공정거래의 대상

 

얼마 전 ‘조영남 대작 사건’이 대법원 무죄판결을 받았다. 필자가 이 판결을 한국 내에서 의미심장한 사건이라 보는 이유는 논란이 된 조영남의 작업 방식은 이미 서양 유명한 예술가들에게 통용되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사례로 미국의 앤디 워홀, 제프 쿤스가 있다... 미술뿐 아니라 소설은 어떨까? 최근 한국에서는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상업적 장르소설을 중심으로 대필이 이뤄진다. E-Book 시장은 물론 웹소설 시장까지 열려 ‘물량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분량이 많거나 연작으로 구성된 작품에 이름을 거는 ‘대표 작가’ 외에 조수 역할을 하는 ‘보조 작가’ 여럿이 붙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표 작가가 줄거리를 제시하면 보조 작가가 일정한 분량을 대신 집필하는 방식은 앤디 워홀이나 제프 쿤스와 크게 다를 바 없으나 한국에서는 저작권 이슈와 함께 비판과 논란 대상이 된다. 

http://webzine-copyright.or.kr/copyright_2108/3


'청와대' 진출이 최종 목표

https://29street.donga.com/article/all/67/2672716/1

 2021-05-27

 

인터뷰의 마지막.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임재균 작가, 아니 임재균 대필작가협회 대표는 세 가지를 꼽았다. 첫 째는 협회의 해외 지부 설립이다. 그는 해외 대필 작가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에 비해 선진적인 북미, 유럽권의 대필 문화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또 협회 소속 작가들을 위한 1인 작업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도 있다. 7년간 사무실 없이 집과 도서관을 돌아다녔던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작업 공간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 째 목표를 묻자 그는 “청와대까지 가겠다”고 했다.


박명수, 어록 담은 자기계발서 '남보다 나' 편찬('할명수')

https://www.youtube.com/watch?v=5r9HlAEmY6c

조선일보 2020. 11.20

최근 '할명수' 촬영에서 박명수는 한국대필작가협회 회장 임재균 대필작가와 함께 책 집필에 나섰다.

 

박명수는 혼자 글 내용을 고민하며 어려움을 표했지만, 대필작가의 등장에 화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글 작업에 돌입했고, 임재균은 박명수가 30년 연예인 생활 동안 남긴 어록들에 관해 궁금해했다. 특히 임재균은 박명수의 명언인 '성공은 99%의 빽, 그리고 1%의 재능'이란 말에 대해 "박명수의 빽은 누구였냐"라고 물었다. 고민하던 박명수는 "나를 예뻐해 준 선배는 없었다" "난 1%의 실력으로 30년을 버텼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임재균은 "논리가 안 맞다"며 반문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획회의 492호

 고스트라이터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19년 07월 18일

<기획회의> 492호(2019.7.20) 이슈 “고스트라이터”
공공연하게 존재해왔던 고스터라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수면 위로 끄집어내 보려 합니다. 독자들은 표지에 명기된 저자가 그 책을 썼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유명 저자 뒤에 숨어 대신 글을 써주는 ‘고스트라이터’들이 존재합니다. 고스트라이터는 책 속에서 “도움을 주었다”는 식의 문장 뒤로 감춰지기도 하고, 아예 등장조차 되지 않기도 합니다. 계약서상에서 이미 비밀 유지 서약을 하기 때문에 고스트라이터의 존재를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스트라이팅은 다양한 형태로 행해질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 출판 관계자들도 숱하게 개입하는데, 그 메커니즘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대부분의 독자는 물론 출판 관계자들도 제대로 모르는 고스트라이팅 업계의 생태계를 구체화해보고, ‘고스트라이터’에 관한 다양한 르포르타주를 담아보았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76658463?scode=032&OzSrank=13


"책 10권 중 6~7권을 우리 손을 거쳤죠" 2018.10.16 

 10년차 대필작가 임재균씨 (인터뷰)한국일보 2018.10.16. [오리지너] 대필작가 임재균 ‘고스트 라이터’(Ghost Writer), 우리에겐 ‘대필

                          작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최근에는 드라마,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직업군이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161899027854?did=na


' 베스트셀러 작가의 세계 "2018.09.11

최근 드라마나 소설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직업이 있다. 남의 글을 대신 써주는 대필작가다. 영어로는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 글을 쓰지만 저자로 나서기는 어려운 ‘유령작가’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대필작가를 엄연한 직업의 하나로 인정한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83682


[NOW] 논개 사직서·미투 반성문… 代筆에도 유행이 있네

뉴스플러스-2018. 9. 4.
11년 차 대필(代筆) 작가 김모(46)씨는 최근 한 대기업 사원의 사직서를 ... 대필 작가 단체인 '한국대필작가협회' 회원은 2015년 결성 당
                                                    시 125명 

“연애편지도 대신” 대필 작가 임재균 씨 인터뷰

위키트리(wikitree)-2016. 6. 30.
임 씨는 지난해 11월 한국대필작가협회를 만들었다. 대필 산업을 세상 밖으로 꺼내려는 첫 번째 시도다. 임 씨는 "대필도 엄연한 생계고 수많은 대필 ...

 

김난도 교수의 2017 트렌드 코리아  한국대필작가협회 

 

https://goo.gl/hZ8yWK


대신해줘야 사는 세대

조선일보-2016. 6. 29.
지난해 8월 자기소개서와 학술 논문, 학업 계획서 등을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들이 모여 '한국대필작가협회'를 결성했다. 현재 125명이 협회                                                  소속 ...

[리포트+] 반성문부터 탄원서까지…대필, 어디까지 해봤니?

SBS뉴스-2016. 6. 24.
사실 이 반성문은 법률 관련 문서를 대필하는 업체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 되자 정식 대필작가로 등록되는 '한국대필작가협회'도 결성되었습니다.

[NOW] 사직서까지 代筆 맡기는 SNS세대

조선일보-2016. 6. 23.
돈을 받고 문서를 대신 작성해주는 대필(代筆) 업체가 호황을 맞고 있다. ... 등을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들이 모여 '한국대필작가협회'를 결성했다. 

위키녀의 '자기소개서 대행업체' 체험기

위키트리(wikitree)-2015. 10. 15.
하지만 '한국대필작가협회' 임재균 회장은 "자기소개서 대행업체가 작가진 프로필을 올려놓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서 싸게 이용하는 경우가 .

 '자소서 대필' 의뢰해보니…채용 전문가들 "수준 이하"

JTBC-2015. 10. 13.
대필업체들이 써주는 자기소개서는 어떤지 저희 취재진이 직접 의뢰를 ... 임재균 회장/대필작가협회(현 대필작가) : 정식 자격을 갖춘 작가에게 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