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필작가협회

 

 

  '대필작가 양성화'라는 논란에 대하여 치열한 토론 끝에 2015년 8월 26일 '한국대필작가협회'를 설립하여 공식출범시켰습니다. 개인집필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작가의 실력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화 하였고 이를통해 파편적인 대필작가들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끌어올렸습니다.

 

협회가 비용을 들여 홍보,PR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메이저 언론, 미디어에서 대필작가협회의 진심 을 이해하시고 취재해주셨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를 설립한 이후 작가일감제공및 소속제공으로 지하에 머물던 작가들의 양성화에 의한 경제적기반을 마련하였고 빈곤한 작가들에 대한 경제적인 기여를 해나갔음은 긍정적 평가로 남았으나 아직까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대필작가는 전문분야 입니다. 마지막  글로벌 작가 네트워크연결과 청와대 진출을 통해서 대필작가의 전문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대필작가 교육,  자격인증과 합법적,합리적 계약의 표준화를 통해서 대필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시켜나갈 것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 임재균 대표작가 

 

 


한국대필작가협회 승인서
한국대필작가협회 승인서
승인서 고유번호 변경
승인서 고유번호 변경

한국대필작가협회 정보

  

l  정식명칭 : 한국대필작가협회

l  창립자 임재균

l  창립일 : 2010. 4. 20 

l  정식단체 설립일: 2016. 8. 26 

l  사이트 : www.ghostwriterkorea.or.kr

l  소재지 서울 송파구소재 (역삼동에서 이전)

l  이메일:  ghostwriterkorea@gmail.com

l  현재 회원:  512명 (국내외 전역에 분포)

 

 

 

대필작가에 대한 정의

 

두산백과사전에 의하면 대필작가[]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전(辭典)적인 정의나, 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채 통상적으로 쓰이고 있는 말이다. '남의 글을 대신 써 주는 사람 또는 작가'를 뜻한다. 그러나 '남이 쓴 글을 그대로 베껴 써 주는 대서(代書)'와는 전혀 다르다. 다른 사람의 자서전·회고록 또는 갖가지 글을 일정 또는 상당 부분, 심지어 내용 전체를 창작해 글을 써 주고, 그 대가로 일정액의 금전적인 보답을 받는 사람이나 작가를 가리킨다. 대신 글을 써 주고 금전적인 대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일종의 전문직업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러한 글쓰기 행위를 업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창작을 전적인 내용으로 하는 전통적인 개념의 작가와는 구분된다. "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17837&cid=40942&categoryId=31631)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설명될 수 있습니다.

 

  "대필작가는 글의 일부분이나 전체를 창작하거나 재구성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지 않으며, 출판사 의 기획 의도나 의뢰인의 기호에 맞게 집필한다.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의 자서전, 회고록, 성공담 등 을 내용으로 하는 출판물을 다룬다. 

  외국에서 대필작가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일정이 바빠서 글 쓸 여유가 없는 유명 인사들의 글을 고쳐주거나 대신 써주는 직업으로 통한다. 대필작가는 글쓰기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원저자가 쓴 초고를 다듬고 편집해서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거나, 원저자에게 아이디어나 이야기를 듣고 이를 토대로 해당 분야를 연구해서 책을 써주게 된다. 자서전을 쓰기 위해 대필 의뢰인이나 주변인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사실들을 조사해서 원고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다."

 

   (출처: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84%EC%9E%91%EA%B0%80)